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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광주 이색 데이트 장소! 특별한 예술품으로 가득한 광주 아름다운 예술시장에 다녀오다


 



문화수도 광주에는 다양한 시장이 있습니다. 크게 전통시장과 먹거리로 가득한 야시장, 그리고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한 달에 한 번 만날 수 있는 시장, 특별한 예술품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예술시장’입니다.

 

 

■ 떠오르는 광주의 이색 데이트 장소 추천, 아름다운 예술시장!

 


아름다운 예술시장은 유스퀘어 2층에서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플리마켓입니다. 아름다운 예술시장에서는 지역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액세서리나 향초 등 다양한 예술품들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데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어 최근 광주의 이색 데이트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예술시장은 지난 2015년 6월 첫 플리마켓이 열린 이래로 매회 다양한 장르의 지역 작가들이 셀러로 참가해 복합 문화관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는데요. 구경하는 시민들로 북적북적했던 이번 예술시장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수공예 제품부터 시들지 않는 꽃까지! 지역 작가들의 개성이 담긴 예술 작품을 만나요!

 


광주에서 목공예, 손뜨개 인형, 석고 방향제, 디퓨저, 캔들, 패브릭, 파우치 등 다양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곳은 아름다운 예술시장이 유일한데요. 특히 약 30여 명의 셀러가 모여있지만 겹치는 제품이 거의 없다는 점이 아름다운 예술시장의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판매되고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까요? 먼저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액세서리입니다. 아름다운 예술시장은 큰 제약 없이 셀러를 모집하기 때문에 상업성과는 별개로 작가 개인의 개성을 뚜렷하게 보여줄 수 있는데요. 덕분에 다른 기업 판매처들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제품을 접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만난 작품에서는 봄 내음이 물씬 느껴졌는데요. 바로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였습니다. 보통 꽃은 선물을 받았을 때는 생생한 아름다움이 전해지지만 금방 시들어버려 아쉬울 때가 종종 있는데요.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이 점을 보완해 영원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꽃입니다. 프리저브드 플라워의 특별한 매력이 구경하던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수공예 액세서리도 빼놓을 수 없겠죠? 수공예라서 더 정교하고 세밀한 매력이 있는 액세서리들은 반지부터 팔찌, 귀걸이, 목걸이 등 다양했는데요. 종류만큼이나 색과 디자인도 각양각색이었습니다. 어린 친구들부터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시선을 빼앗길 만큼 멋진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아름다운 예술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던 곳입니다. 바로 다양한 종류의 꽃 장식품으로 가득한 곳이었는데요. 가격이 저렴한 흡착 미니 꽃다발부터 꽃 카드, 예쁜 화분까지 만날 수 있었습니다.

 


꽃 내음으로 가득했던 이곳의 인기에 가장 큰 몫을 한 작품은 알록달록한 스칸디아모스였습니다. 스칸디아모스는 천연 습도계 공기 정화 식물인데요. 아기자기한 외형에 눈길을 사로잡는 색상으로 아름다운 예술시장의 NO.1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스칸디아모스는 예쁜 외관뿐 아니라 공기 정화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친환경적인 기능까지 있어 더욱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직접 방문해보니, 유스퀘어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예술시장은 단순한 플리마켓이 아니었습니다. 지역 작가의 이야기가 담긴 멋진 작품을 만날 수 있고, 작가와 구경하는 시민들이 따뜻한 정과 문화적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이렇게 아름다운 예술시장에서는 지역과 이야기, 사람과 작품이 만나 새로운 문화 창조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작가들이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무한대로 표출하고 시민들은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아름다운 예술시장! 문화수도 광주 시민이라면 한 번쯤 아름다운 예술시장으로 이색적인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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