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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을 위한 김치 만들기 프로젝트!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201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지난 12월 11일 금요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대강당 건물에서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함께하는 ‘201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임직원 50명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소속 봉사자 150명이 모여 이웃을 위한 김치를 담갔는데요. 이웃을 향한 마음이 가득했던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201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 배추 약 13톤과 양념 0.5톤 사용, ‘201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그 현장 속으로!

 

 

사랑의 김장을 담그기 전 위생 관리가 먼저겠죠? 봉사자들은 한 곳에 모여 다리에는 위생덧신, 머리에는 라운드 캡, 두 손에는 고무장갑을 착용했는데요. 봉사자들은 서로의 작업복을 여며주며 꼼꼼히 복장을 점검했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김장 김치를 만들기 위한 마음이 느껴지나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최상준 회장과 삼성전자 그린시티 황동준 사원대표의 인사말로 ‘2015 사랑의 김장김치’가 시작됐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6,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는데요. 후원금은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이뤄졌다는 사실!

참가자들을 위한 격려의 인사말을 마친 후 모두의 입을 모아 ‘파이팅’을 외치며, 김장 담그기를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 ‘201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에서도 임직원들의 노하우가 발휘됐는데요. △배추와 양념 나르는 팀 △양념 버무리는 팀 △김치통에 비닐을 씌우는 팀 △김장김치 포장 팀으로 나눠 능수능란하게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맡은 업무를 시작하자 준비된 13톤의 배추와 0.5톤의 양념이 순식간에 작업대로 옮겨졌는데요. 완성된 김장김치는 10kg 용량의 김치통으로 나눠져, 1,700여 가구에 전달되었습니다.

  


‘201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은 오전9시에서 오후 2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되는 봉사활동이라 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이벤트도 준비되었는데요. 중간 중간 신나는 노래에 맞춰 몸풀기 댄스를 하거나, 어깨를 안마하는 등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 힘들지만 보람찬 하루, ‘201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현장에 참여한 봉사자들

 

몸은 고단하지만 마음은 어느 때보다 가벼웠던 ‘201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참가자들의 소감을 빼놓을 수 없겠죠? 다양한 단체에서 참여한 만큼 각각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김석환님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구호복지팀장

“201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은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세계적인 구호단체 적십자사가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입니다. 김장김치에 담긴 봉사자들의 따뜻한 정과 마음이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것 같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연탄나눔, 김장김치 나눔, 열무김치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를 섬기는데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한상현님 / 삼성미소금융재단 차장

“삼성미소금융재단은 신용7등급 이하로 제도권 기관에서 대출이 불가한 분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하는 재단입니다. 고객들에게 자금이 아닌 마음을 전달하고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에 참여해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 강님 / 삼성전자 제품기술2그룹 대리

“처음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에 동참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줄은 몰랐습니다. 지역 사회를 위해 많은 분들이 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습니다”

  

 

한 켠에는 삼성전자 그린시티 직원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봉사자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애순님(오른쪽) /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1동

“김장은 힘든 작업입니다. 비록 몸은 아프지만 남을 돕는다는 생각을 하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저는 봉사한 지 이미 10년이 넘었지만 다음에 이런 봉사활동이 또 열린다면 꼭 다시 참석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눔을 체험하면서 마음의 행복을 느끼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함께하는 ‘201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현장을 전달했는데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은 매년 진행하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올 연말에는 여러분도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활동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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