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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따뜻한 사회공헌, ‘사랑의 급식나눔’ 현장에 가다


삼성전자 그린시티(광주사업장)은 사회공헌활동(CSR)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물질적, 정서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사회공헌활동 중 대표 사업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하는 ‘사랑의 급식 나눔’인데요. 시민필진을 대표해 따뜻한 마음을 전한 ‘사랑의 급식 나눔’ 현장을 찾았습니다.


 

■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사회공헌 '사랑의 급식 나눔'… 사회적 기업과 지역민 '상생'

  

 

봄을 알리는 봄비가 내린 지난 3월 18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는 삼성전자 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이 모였습니다. 올해로 3번째 열리는 ‘사랑의 급식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서인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급식 나눔’은 광주광역시 사회적기업의 식재료를 사용해 저소득층 지역민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기업의 경제적 자립도를 높이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나눔 활동이겠죠?

  

 

이번 ‘사랑의 급식 나눔’에는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이 마련한 3,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후원금을 활용해 올해 11월까지 지역 저소득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급식 나눔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기금 전달식이 끝나자 봉사단원들은 곧 다가올 점심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해졌는데요. 무려 500여명의 식사를 한번에 준비했다는 사실!

 

 

■ 사랑의 급식 나눔, 한끼 지원을 넘어 밥 친구… 삼성전자와 지역민의 '소통' 창구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는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역 저소득층 및 어르신들이 식사를 해결하고자 ‘사랑의 급식 나눔’을 찾은 것인데요. 인자한 인상의 봉사단원들은 능수능란하게 배식 대열을 갖추고, 화사한 미소로 식사를 대접하기 시작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봉사단이 직접 식사를 대접했는데요. 식사를 대접하는 것을 넘어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어르신, 식사 맛있게 드세요’라는 말과 미소와 함께 식사를 대접하자 어르신들도 ‘맛있다’, ‘젊은 사람이 좋은 일 한다’ 등 덕담을 했는데요. 무뚝뚝해 보이는 할아버지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봉사 현장은 화기애애해졌습니다.

  

 

식후 커피 대접과 잔반처리 후 어르신 배웅을 끝으로 ‘사랑의 급식 나눔’은 마무리되었습니다. 후원금 전달부터 배식, 커피 전달, 잔반처리, 배웅까지 각각 파트를 나눠 일사불란하게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지속적으로 운영한 봉사활동인 만큼 실수 없이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 만족한 ‘사랑의 급식 나눔’이였습니다.

이번 ‘사랑의 급식 나눔’에 참여한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문선주 대리는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은 매년 많은 시간을 봉사하고 있으며,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기 위해 기획에도 참여하고 있다”며 “물질적인 지원보다 마음을 나누는 활동, 단발성보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식사를 한 어르신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장순 / 우산동 거주

“식사가 정말 맛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을 한번에 받아서 평소에도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 종종 복지관을 찾아 오는데, 그 날은 더욱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박성수 / 우산동 거주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사회공헌활동이 있으면 평소보다 많은 지역민이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식사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는 자주 방문해 얼굴이 익은 분들도 있는데, 평소 쑥스러워 하지 못 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사랑의 급식 나눔’은 2015년에도 꾸준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밥 한끼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민과 소통하는 ‘사랑의 급식 나눔’! 한끼 식사를 해결해 준다는 것보다 같이 식사를 하고,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된다는 것이 ‘사랑의 급식 나눔’ 취지가 아닐까요? 보다 많은 소외계층이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밥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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