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무등산 양떼목장

삼성전자 그린시티

삼성전자 그린시티 사회공헌활동

[무등산 국립공원 봉사활동 스케치 영상]

 

광주 순환도로를 빠져나오면 바로 만나볼 수 있는 정겨운 광주의 진산(鎭山), 무등산 국립공원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찾았습니다. 무등산 국립공원은 오랜 시간부터 광주지역민들의 뒤를 지켜주는 든든한 산 임과 동시에 시원한 계곡과 살랑이는 바람으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휴양림을 제공해주는 고마운 산입니다. 이처럼 고마운 무등산이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팔을 걷어 붙였는데요. 그 활약상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 무등산 국립공원의 바람재 등산로를 깨끗하게!

  

증심사 입구

무등산 바람재

삼성전자 봉사활동


영하를 밑도는 추운 날씨를 기록한 지난 12월 7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무등산 국립공원 증심사 입구에 모였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더욱 춥게 느껴졌는데요. 봉사단원들의 입가에는 연신 입김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봉사단원들은 환하게 웃으며 집게와 쓰레기 봉투를 들고 무등산 바람재 등산로를 올랐습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봉사활동

등산로 쓰레기 줍기


산 속에 버려진 쓰레기는 동식물들의 삶의 터전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버려진 유리병 조각, 플라스틱은 쉽게 썩지 않는 만큼 동식물들에게 특히 위험합니다. 새들의 경우 빛이 반사되는 유리병이나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무등산 국립공원 관리직원들의 활약과 광주시민들의 투철한 시민의식으로 무등산 국립공원의 쓰레기가 줄었지만, 아직도 남아있을지 모를 쓰레기를 소탕하기 위해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등산로를 꼼꼼히 살폈습니다. 

 

쓰레기 줍기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해발 약 400m에 달하는 바람재 등산로를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살펴봤는데요. 아이들은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곳곳에 숨어있는 플라스틱 쓰레기와 유리병들을 찾아냈습니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쓰레기는 부모님들이 솔선수범하여 쓰레기 봉투에 담았는데요. 아이들은 누가 더 많이 줍나 내기라도 하듯 쓰레기를 찾으면 크게 소리치며 부모님을 불렀습니다. 

 

아이들

삼성전자 임직원


쓰레기를 주우며 천천히 오르니 어느덧 바람재 정상에 올랐는데요. 겨울이었지만 열띤 환경 정화 봉사로 봉사단원들의 이마엔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있었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것 외에도 도심에서만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좋은 활동이었는데요. 세 분의 자녀분과 함께 참여한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과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바람재 기념사진


▲이경환 님(오른쪽 두 번째) / 삼성전자CNM 품질그룹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무등산 쓰레기를 주우며 올라가니 오히려 몸에 활기가 돋고,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부득이하게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기 힘든데요. 자연의 소중함도 아이들에게 전하고 가족과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 아빠로써 매우 보람찬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아이들과 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윤하 양(오른쪽 첫 번째) / 광주 봉산초등학교 4년

무등산 오를 때 매우 힘들었는데, 부모님과 동생들을 의지하며 올라가니 어느새 정상이었어요. 정상에 오르니까 매우 기분이 좋고, 힘들었던 몸이 가뿐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또 한 번, 아버지가 같이 봉사활동 가자고 하면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무등산 국립공원 증심사 가는 길]

 

 

■ 무등산의 자랑! 양떼목장 먹이주기 체험활동 

 

광주 양떼목장

양 먹이주기


최근 데이트코스로 부상하고 있는 곳이 무등산에 있습니다. 바로, 무등산 양떼목장인데요. 삼행시 블로그에서도 자주 소개되었을 만큼 빼어난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귀여운 양떼를 만나볼 수 있는 광주의 명소입니다. 무등산 국립공원 환경정화를 마친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양떼목장 먹이주기 체험에 나섰습니다.

 

양 먹이주기

어린이 양 먹이주기 체험


등산을 마친 아이들이라곤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들은 양 먹이주기에 열심히였는데요. 무서워하면서도 양들에게 신선한 먹이를 주기 위해 용기 내는 그 모습이 주위 사람들을 웃음짓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연과 어우러지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줬던 값진 시간이었는데요. 먹이주기 체험을 마친 후 양떼목장 산책을 마지막으로 모든 활동이 종료됐습니다.

 

삼성

무등산 양떼목장 풍경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데요. 리싸이클링, 쓰레기섬 알리기 등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대내외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무등산 국립공원 환경정화 활동이 단편적으론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칠 수 있겠지만, 오늘 이시간을 함께한 아이들에겐 자연의 소중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준 매우 값진 시간이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임직원 가족봉사단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무등산 양떼목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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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운림동 56 | 무등산 증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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