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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김치를 나눠요! 돌아온 2019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단체 김장담그기

사랑의 김장나눔

김장김치 봉사활동

[2019 사랑의 김장나눔 현장 스케치]

 

김치가 가장 맛있어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특히 김장 김치하면 전라도 김장김치가 떠오를 정도로 광주의 김장김치도 맛 좋은 것으로 유명한데요. 한국인의 대표 음식인 김치의 문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김치 복합 테마파크인 광주김치타운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2019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은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이 함께 모여 대규모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따뜻한 연말을 위해 땀을 흘린 그 날의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관련 링크: 2018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 대규모 김장김치! 절인 배추와 양념 준비하기!

   

광주 김치타운

김치타운 김장대전

사랑의 김장나눔


광주김치타운에 도착하자, 절인 배추와 양념이 담긴 박스들이 즐비했습니다. 바로 단체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들이었는데요. 김치를 담을 김치통 역시 높이 쌓여있었습니다. 미리 도착한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소금에 절인 배추 물을 빼고, 작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김장봉사

광주 김장봉사


이웃들에게 바로 나누어질 김치 담그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이죠. 머리카락 한 가닥 들어가지 못하게 위생 모자를 쓰고, 장갑과 위생 신발을 착용했습니다. 양념이 옷에 묻지 않도록 우의와 앞치마도 단단하게 묶었습니다.

 

 

■ 이웃들에게 사랑을! 단체 김장 김치 담그기

   

2019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삼성전자 임직원 대표

이재승 사무처장


2019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시작에 앞서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직접 모금한 성금을 오늘의 행사에 전달했습니다. 성금을 전달한 삼성전자 임직원 대표 문선주 님은 무대 위에 올라가 오늘 행사의 다짐과 중요성을 알렸는데요. 추운 겨울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줄 김장 김치의 소중함에 대해 공유해주셨습니다. 대한적십자사의 이재승 사무처장님 역시 무대에 올라, 2019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적십자사 김장봉사

단체 김장김치 봉사활동


준비를 마친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미리 전달받은 본인의 위치에서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절인 배추를 운반하는 팀과 김치를 담그는 팀, 그리고 김치통에 적절한 양으로 분배하는 팀으로 이뤄졌는데요.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대규모의 인원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김장담그기

전라도 김장김치


배추를 담그는 팀의 손놀림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절인 배추의 봉투를 뜯고, 양념을 부은 후 고루고루 묻히는 작업이 계속됐는데요. 같은 작업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임직원들의 이마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김장김치 절인배추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


대한 적십자사 회원들과 사무처장님 역시 삼성전자 임직원분들과 함께 김치를 담갔습니다. 노란 조끼를 입은 어머니들의 손놀림은 능숙하고 빨랐는데요. 맨 앞의 탁자에서 행사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50포기 이상의 배추를 담근 대한적십자사 사무처장님의 말씀을 들어봤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이재승


▲이재승 님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사무처장

삼성전자와 대한적십자사는 오랜 기간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하기 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그 일환으로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을 나눠주고 훈훈한 겨울을 맞이하려고 이번 2019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가 진행된 것인데요. 배추와 빨간 양념이 만나 어우러지면서 맛있는 김치가 되듯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 삼성전자와 전세계에서 나눔의 선도주자인 적십자사가 만나서 함께 어우러지면 세상을 훨씬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참여해주신 삼성전자 임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정성과 사랑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더욱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 김장김치

삼성 김장김치봉사


이렇게 빠른 속도로 김치가 버무려지면, 어느새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나타나 배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절인 배추라 더욱 무게가 무겁게 느껴졌을 텐데요. 배추가 필요한 곳이라면 그 어디든, 커다란 배추를 이고 배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배추를 나르는 역할을 하신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삼성전자 김장봉사활동


▲임동환 님(오른쪽) / 냉장고기술

회사 내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의미 있는 일을 한다고 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생각보다 배추가 무겁고, 김장 담그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추운 겨울에 이렇게 직접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뿌듯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장대운 님(왼쪽) / 총무그룹

저 역시 회사에서 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듣고 자발적으로 신청해서 오게 됐습니다. 김장 담그기를 통해서 여러 이웃이 맛있게 올 겨울을 날 수 있다고 하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오랫동안 추억에 남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삼성 김장김치 봉사활동

삼성 김장김치


어느새 행사장의 뒤편에는 정성 가득 담긴 김치통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담근 김치통에는 사랑을 담은 스티커를 붙여 김치가 필요한 이웃에게 바로바로 전달됐는데요. 이웃들이 맛있게 먹을 김치를 보며 많은 분들이 흐뭇해했습니다.

  

수육과 김장김치

광주 김장김치


장장 두 시간 반에 걸쳐 진행된 김장 담그기 행사가 끝이 났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전자 임직원 그리고 대한 적십자사 회원들을 위해 준비한 수육과 직접 담근 김장 김치가 준비됐는데요. 그동안의 고생을 나누며 맛있는 음식을 즐겼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봉사활동 해 준 동료들과 따뜻한 하루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광주김치타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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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임암동 675 | 광주김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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