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금요상무시장 입구


빌딩과 아파트만 가득할 것 같은 광주의 도심 상무지구, 그곳에 금요일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상무 금요시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시장 옆에는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줄 <문화예술공연>과 <물놀이 시설>도 있다고 하는데요. 도로 한가운데 금요일마다 마법처럼 생겨나는 상무 금요시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다시 만나 반가워요! 3년 차에 접어든 20년 역사의 상무 금요시장

 

상무시장 내부

과일이 있는 시장

[상무 금요시장 둘러보기]

 

오랜 전통을 가진 상무 금요시장은 지난 2016년 새 단장을 하면서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167이라는 새로운 위치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평상시에는 도로처럼 사용되다가 매주 금요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는 시장으로 변신하곤 하는데요. 실제로 방문해보니 약 150미터가량의 거리가 꽉 채워질 만큼 큰 규모의 시장이었습니다.

 

과일이 놓인 시장

물고기를 손질하는 여성

카드결제가능 현수막


상무 금요시장은 과일, 채소, 생선부터 옷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장이라고 해서 카드 결제나 현금영수증 발급이 불편하지 않을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상무 금요시장의 경우 카드를 포함한 온누리 상품권의 사용, 현금 영수증 발급 등이 모두 자유롭습니다. 또 노점 실명제를 도입해 노점 주인, 취급 품목 등을 바로 알아볼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특징이었습니다.

 

어묵꼬치와 튀김

대왕 꽈배기

[전통 핫도그 만드는 장면]

 

시장에 온 만큼 맛있는 먹거리 또한 포기할 수 없겠죠? 핫도그부터 꽈배기 그리고 부침 전까지 군침 도는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그 자리에서 조리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인 시장 먹거리였습니다.

 

 

■ 상무 금요시장과 함께하는 도심 속 문화예술축제

 

문화예술축제 현수막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사람들

[코스모스 아코디언 앙상블 연주 모습]

 

상무 금요시장의 또 다른 매력 중 하나는 도심 속 문화예술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축제는 매번 다양한 단체에서 멋진 공연을 펼쳐준다고 하는데요. 제가 방문한 8월 9일에는 ‘코스모스 아코디언 앙상블’에서 감미로운 음악을 연주해 주셨습니다

 

 

■ 뜨거운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물놀이 시설

  

공원 물놀이

[시원한 물이 쏟아지는 물놀이 시설]

 

상무 금요시장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시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인 바로 옆 공원에는 무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8월 18일까지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시장 구경과 시원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매력을 소유하고 있는 광주의 자랑거리 상무 금요시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금요 상무시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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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치평동 1167 | 상무지구금요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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