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O TOP

청춘의 빛나는 꿈과 함께 합니다! 삼성전자 대학생 기업 체험 캠프, 멘토링 프로그램


대학 시절은 자신이 나아갈 진로를 결정하고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혼자만의 힘으로 꿈을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하거나, 올바른 직업관이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럴 때 선배들의 따뜻한 조언과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매서웠던 겨울 추위가 주춤했던 지난 2월 20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대학생들과 삼성전자 임직원이 함께 만나 꿈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조언을 얻는 Job Mentoring 시간이 열렸습니다.

 

 

■ 나의 꿈을 설계하고 디자인해보는 시간

 

이번 멘토링은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대학생 기업 체험 캠프인 ‘Design Your Dream’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되었습니다. 건전한 직업관은 물론 명사 강의 및 비즈니스 에티켓과 창의적 사고방법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마련되었습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 대학생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모아 지역 사회 공헌 활동 방안을 삼성전자에게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모두들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며 열띤 의견을 나눴습니다. 토론을 하며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다 보니 스마트폰 무상 지급, 중고 스마트기기 활용법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답니다.

 



이제 심혈을 기울인 토론을 거쳐 모아진 아이디어를 나눠보는 시간! 각 조 조장의 발표를 토대로 의견을 듣고 피드백을 주고 받았는데요. 학생들은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간단한 상황극을 곁들여 웃음을 유발하는 등 다양한 컨셉의 발표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질문과 피드백을 주고 받는 시간에서는 더 이상 장난기 어린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날카로운 지적을 통해 서로의 아이디어를 개진하는 모습에서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엿보였습니다. 이후 아이디어에 대한 현직 임직원의 의견을 끝으로 사회공헌 아이디어 나누기 시간은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잠깐의 쉬는 시간 후 마침내 삼성전자 임직원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멘토와의 만남을 목이 빠져라 기다려 온 대학생들은 물론이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해주기 위해 이번 멘토링에 지원한 임직원들도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멘토링 시간이 시작되자마자 학생들은 폭풍 같이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역시 대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취업과 스펙에 관련된 이야기가 쉴 새 없이 나왔답니다. 학생들이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취업에 필요한 대외활동 등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하나 둘씩 풀어내기 시작하자 임직원들의 생생한 현장경험과 진심 어린 조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삼성전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참 많았습니다. 미래에 자신들이 삼성에서 할 수 있는 업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또 야근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등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이 나왔습니다. 물론 임직원들은 학생들의 질문에 대해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답변해주었답니다.

 


진로 걱정, 취업 걱정을 털어놓으며 멘토들과 학생들은 부쩍 가까워지게 되었는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구들, 멘토들과 허물없이 개인적인 고민들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하기 시작하면 친구들과 노는 것을 포기해야 하는지부터 친구관계 및 이성문제 등의 이야기도 오갔습니다. 그때마다 임직원들은 마치 친형과 친오빠처럼 인생선배다운 노련한 대처법을 알려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답니다.

 

준비된 멘토링 시간을 훌쩍 넘겼는데도 학생들의 질문은 그치지 않고 쏟아졌습니다. 미처 못다한 이야기는 메일을 통해 나누기로 약속하며 아쉽지만 이날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이번 멘토링 시간을 손꼽아 기다려왔다는 한 임직원을 만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이영운 사원 / 생활가전사업부 (사진 왼쪽 첫번째)

“저도 전남 출신이라 전남 광주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서 이번 멘토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대화를 나눠보니 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내용들을 최대한 전달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늘 학생들에게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넓은 시선을 가지라는 이야기를 해왔는데요. 큰 꿈을 가지고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노력하여 삼성에서 뵙길 바라겠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취업의 궁금증을 해소한 학생들의 표정은 한결 밝아졌답니다. 특히 임직원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하나라도 놓칠 새라 수첩에 깨알같이 적는 모습에 멘토들은 흐뭇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멘토링이 진행되는 동안 누구보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질문을 던진 학생을 만나보았습니다.

 


기민신 / 조선대학교 2학년 재학 중 (사진 왼쪽 첫번째)

“취업사이트를 통해 대학생 기업 체험 캠프를 알게 되어 친구와 함께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내용 중 눈에 보이는 스펙보다는 면접 때 자신의 가능성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취업캠프를 통해 회사의 경영 프로젝트를 미리 경험해보는 등 기업의 활동을 이해할 수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나누었다는 전남대학교 고분자섬유시스템공학과 10학번 지구 학생은 “프로그램 수료증도 받고 실습비도 지원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무엇보다 멘토링과 같은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이왕이면 상까지 받고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습니다.

 


올바른 기업관과 직업관을 확립하여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학생 기업 체험 캠프 ‘Design Your Dream’은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스킬 등 취업에 필요한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준비되어 있으니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죠?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대학생 기업 체험 캠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대학시절에는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펼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폭 넓은 경험이 자신의 목표를 명확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아직 꿈을 찾기엔 늦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랍니다. 지금부터 자신의 꿈을 디자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