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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대한적십자가 함께하는 ‘201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겨울하면 떠오르는 단어, 바로 나눔과 김장일 텐데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가 만나 맛있는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원들은 지역 주민을 위해 약 5시간 동안 김장을 만들었는데요. 맛있는 김장김치와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201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현장을 소개합니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행, '201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지난 11일 광주 북구 매곡동의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강당에서 ‘201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201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임직원 70여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원 100여명이 모여 직접 김장을 담그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인데요.

 


본격적인 김장김치 담그기에 앞서 감사패 및 기금 전달식이 진행됐습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여름 김장 나눔(6월), △무료급식 나눔(9월~), △연탄 나눔(11월), △김장김치 나눔(12월) 등을 진행했는데요. 이에 대한적십자사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활동에 대한 감사패를 제작, 전달했습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201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위해 6,000만원에 달하는 김장 재료와 물품을 지원했는데요. 이 기금은 자매마을과 사회적 기업을 통해 지역 생산 배추와 양념을 구매하는 등 지역사회 동반성장에 활용됐습니다. 지역주민을 위한 김장김치를 만들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했으니, 1석 2조의 나눔 활동이 되겠죠?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삼성전자 장시호 생활가전부문 글로벌제조센터장은 “오늘 우리의 작은 손길은 지역주민 1,700세대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추운 날씨임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참여해 줘서 감사하며, 함께 즐겁게 맛있는 나눔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이번 ‘201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기획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의 최경용 구호복지팀장을 만나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지원으로 삼성전자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원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할 수 있어서 뿌듯한 1년을 보냈다. 내년에도 삼성전자와 함께 지역주민들을 도울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최 팀장은 “오늘 나눔 행사에는 광주뿐 아니라 전남 지역의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이 참여해 열정적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 봉사는 먼 일이 아니다. 지역 또는 동마다 있는 봉사회에 가입하면 누구나 쉽게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와 지원 부탁 드린다”고 나눔 활동의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 170여명의 봉사단, 손발 맞춰 17,000kg 김장김치 만들기 '뚝딱'

 


이번 ‘201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에서 만드는 김장김치가 무려 17,000kg이 된다는 사실! 170명의 봉사단이 모였으니, 1인당 약 100kg의 김치를 나르고 양념하고 포장해야 하는데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임직원과 봉사단원들을 △절임배추와 양념을 나르는 배달팀, △배추에 양념을 바르는 버무림팀, △김치통에 김장김치를 넣고 깨끗하게 포장하는 포장팀으로 인력을 나눠 일사불란하게 나눔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배달팀이 전달한 절임배추와 양념이 준비된 테이블에 올려지자, 버무림팀이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버무림팀에는 삼성전자 장시호 생활가전부문 글로벌제조센터장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최상준 회장이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임직원분과 봉사단원들 못지 않게 빠른 손놀림으로 김장김치를 담갔답니다!

 


‘양념을 이렇게~ 이렇게~’, ‘남자가 허벌나게 잘 하는구만~’

아직 김장이 어색한 삼성전자 남성 임직원들에게 적십자사 봉사단원이 김장김치 담그는 방법을 알려주자 남성 임직원들은 쓱싹! 금새 한 포기의 김장김치를 금방 만들었습니다. 몇 시간째 허리를 굽히며 김장을 담갔지만 서로의 입에 김장김치 한 쪽을 넣어주고, 격려한 덕분에 미소를 잃지 않으며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포장팀은 버무림팀이 완성한 김장김치를 10kg씩 비닐로 묶고, 김장통에 담아 정리를 했는데요. 무거운 김장통을 옮기고 양념을 닦고 포장 스티커를 붙이는 등 화려하지는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업무를 도맡았습니다. 170여명이 오전 9시에 만나 시작한 ‘201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은 오후 2시가 되어서야 마무리 되었습니다.

완성된 김장김치에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봉사단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은데요? 김장김치는 광주 및 전남 지역주민 1700세대에게 전달,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될 예정입니다.

 

 

■ 나눔, 직접 해야 그 맛을 압니다! 마음먹기가 어렵지, 나눔은 어렵지 않아요!

 

‘201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에 참여한 분들은 어떤 마음을 느꼈을까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임직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봉사단원을 각각 만나 소감과 나눔에 대한 생각을 들었습니다.



이철민님 / 삼성전자 냉장고 양산개발랩 책임

“가정에서 종종 김장을 도와주는데 올해에는 많은 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첫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데,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봉사단원들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칭찬해줘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나눔 활동은 참여하지 않으면, 뿌듯함을 알 수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직접 참여해 이 뿌듯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김현애님 /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20여년 전부터 육성회 자모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이번 행사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했습니다. 독거노인, 새터민, 조손가정 등 지역지민을 돕는 활동을 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나눔 활동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시작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겨울을 맞아 여러분도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내년에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인데요. 또한 다양한 지역 봉사 단체와의 나눔 활동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나눔을 공유하고, 참여하는 그 날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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