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한 해의 끝을 알리는 12월, 많은 분들이 새해맞이와 연말을 기념하기 위해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곤 하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는 늘 남을 먼저 생각하는 고마운 사회복지사분들과 수능 연기라는 난항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해준 수험생들을 위한 연말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가 어떤 선물을 준비했는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첫 번째 선물! 광주시립발레단의<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분들은 평소 바쁜 일정으로 문화공연을 즐기기 어렵습니다. 나보다 남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바로 사회복지사분들이죠. 또한 수험생들은 오랜 시험 준비로 문화공연을 즐길 기회가 적었을 텐데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복지사분들과,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해 삼성전자 그린시티가 준비한 첫 번째 선물은 광주시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이었습니다. 



[출처: 광주시립발레단]

 

광주시립발레단은 아시아 문화 중심의 도시 광주에서 1976년 10월에 창단되었습니다. 올해로41년이 된 전문 직업 발레단이죠. 특히 이번 <호두까기 인형> 공연은 발레의 거장 최태지 예술감독님의 첫 취임 후 열리는 공연으로서 더욱 기대를 모았는데요. 광주시립발레단이 선보인 3대 명작 시리즈 <호두까기 인형>은 명성에 맞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극 중 주인공인 <클라라>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클래식 발레가 생소할 수 있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사회복지사분들과 수험생들은 광주시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공연 첫날인 12월 13일에 초대되었답니다.

 


광주시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을 관람한 사회복지사분들과 수험생들은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 남아 공연의 여운을 즐겼습니다.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의 육성을 위해선 그 문화를 체험하고 소비하는 관객의 영향이 지대한데요. 많은 분들이 이번 공연관람지원과 더불어 문화 육성에 힘쓰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에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장성재, 장윤희 님 / 광주 북구

“평소에 발레를 접할 기회가 없어서 이번<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을 잘 관람할 수 있을까 걱정이었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공연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공연관람지원이 광주 시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더불어 문화의 도시 광주로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두 번째 선물! 연극 <라이어>를 통한 수험생 웃음 충전 프로젝트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이번 삼성전자 Culture Festival을 통해 총 3차례 공연관람지원을 진행했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가 수험생을 위해 준비한 마지막 3차 공연은 지난 12월 18일, 5·18 기념 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전에 신청한 중앙여자고등학교, 서강고등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죠. 이른 아침에도 공연을 관람하러 온 많은 학생들로 공연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답니다. 어느새 800여 석의 좌석이 빼곡하게 채워지고 학생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께 공연의 막이 오르자, 모두 무대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날 진행된 연극 <라이어> 2탄은 전 세계 60여 국가에서 공연하고 있는 히트작인데요. 한국에서는 누적 관객 4,5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민 연극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연극 <라이어>는 두 도시에 이중 가정을 꾸린 존 스미스의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20년간 이어온 이중생활을 지키기 위한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 존 스미스의 코믹한 거짓말과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공연을 관람하는 수험생들에게 끊임없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쉴 틈 없이 웃음을 유발하는 연극 덕분에 수험생들 또한 쉬지 않고 웃었습니다. 연극은 영화와 달리 관객과 호흡하며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연극 <라이어> 또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배우들의 재치 넘치는 모습과, 열렬히 리액션을 보내는 수험생들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극의 위기 상황에서 몰입한 관객들의 리액션에 또 한번 객석은 웃음바다가 되었답니다.

 


신영서 김수빈/중앙여자고등학교

“연극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오래간만에 정말 마음 놓고 웃기만 했던 것 같네요. 사실 수능 끝나고 학교에 있으면 할 일도 없고 심심했는데, 삼성전자 그린시티 덕분에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문화예술인도 감동한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공연관람지원



박설 님 / 광주시립발레단 스태프

“좋은 공연이 있어도 사람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고, 가격이 부담스럽거나 접하기 어려워서 결국 공연을 못 보게 되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공연관람지원처럼 기업이나 단체들의 후원이나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관람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광주 문화예술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박석인 대표 / 극단 코스모스 대표

“매해 이어지고 있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후원으로 학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이 끝나면 학생들의 일상이 무료해지기 쉬운데, 연극 관람을 통해 건강한 웃음을 되찾은 수험생들을 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공연관람지원을 통해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편안함을 안겨주는 문화예술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보다 많은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광주가 문화중심 도시로 성장하는데도 큰 밑거름이 될 것 같죠? 문화예술인과 더 많은 관객이 만날 수 있었던 소통의 창, 삼성전자 그린시티 공연관람지원에 아낌 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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