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지난 9월 24일 일요일,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은 제3차 레고형 재능봉사활동 참석 차 가족과 함께 삼성전자 그린시티 앞에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50여명의 임직원 봉사단은 완도 화양마을로 떠났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레고형 재능봉사활동은 처음이 아닌데요. 1차 신안군 지도읍, 2차 고흥 장수마을에 이어 이번에는 완도 화양마을에서 진행됐습니다. 이전 재능봉사활동 때와 마찬가지로 제품수리, 도배장판 교체, 벽화, 요리, 네일아트 등 총 5가지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는데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상생했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관련 링크: 삼성전자 그린시티가 준비한 봉사활동 종합선물세트! 고흥 장수마을 어르신들의 마음을 가득 채워드린 제2차 레고형 재능봉사활동

 

 

 고향 같은 푸근한 매력을 가진한 완도 화양마을에서 진행된 제3차 레고형 재능봉사활동 현장!

 


약 2시간을 달려 완도에 도착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골 마을이 반기고 있었습니다. 완도 화양마을에 도착한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 및 가족들은 각자의 봉사자리를 찾느라 분주했는데요. 화양마을 마을회관 옆 경로당에는 네일용품팀이, 마을회관 앞마당 주변에는 벽화팀이 배치돼 사전 준비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제품수리팀 또한 마을회관 옆에 자리를 잡고 부품 등을 점검했으며, 마을회관 확성기를 사용해 제품수리를 한다는 안내방송을 몇 차례 진행했습니다. 요리를 담당하는 분들은 수육을 삶아내는 등 점심식사 준비에 박차를 가했죠. 도배장판을 담당한 임직원들은 봉사활동 장소가 다소 거리가 있는 터라 일찌감치 차로 이동했습니다.

 


여러 봉사활동 현장 중, 저는 벽화 그리기부터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벽화 봉사활동 현장은 시작부터 분위기가 매우 밝았는데요. 엄마와 아들, 아빠와 딸이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벽화를 마무리하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죠.

 



사실 어린 아이들과 비전공자들이 벽화를 칠한다고 해서 과연 어떤 그림이 탄생할지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림이 완성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죠. 하지만 오후가 되자 너무나 환하고 멋진 그림이 탄생해 마을 전체 분위기가 밝게 변했습니다. 주변 마을 어르신들이 구경 올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 모두들 뿌듯해했습니다.

 


한창 작업이 진행되는 사이, 아들과 함께 벽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한 가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얼굴에 페인트를 묻혀가며 정성껏 그리고 있었는데요. 아들이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마을 어른들께 기쁨을 드리고자 참여했다고 하네요.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됐습니다. 참 고맙기도 하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봉사활동에 자주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병한 님 / 삼성전자 그린시티 벽화동아리 회장

“8년 전 아이들과 함께 시작한 벽화 봉사활동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현재 벽화동아리 회원은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번 완도 화양마을에서는 벚꽃, 제비꽃, 동백꽃 등을 그려달라고 요청해주셔서 꽃을 중심으로 벽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 어른들께 기쁨을 줄 수 있는 벽화를 그려내기 위해 많이 노력한 만큼, 좋은 반응이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맥 가이버가 떴다! 고장난 제품은 무엇이든 뚝딱 수리해드려요

 


삼성전자 그린시티 레고형 재능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품수리 재능기부도 반응이 좋았습니다. 마을회관 확성기를 통해 소식을 듣고 온 주민들의 가전제품을 뚝딱뚝딱 수리해드렸는데요. 직접 오시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4명의 제품수리봉사팀이 가정을 방문해 수리해드리기도 했습니다.

 


가장 처음 방문한 곳은 마을회관 바로 아래에 살고 계시는 최기석 님의 댁이었습니다. 에어컨이 작동되지 않아 올 여름 굉장히 더우셨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 제품수리 봉사팀은 집 뒤쪽 비좁게 나 있는 골목에 들어가 실외기를 손보고, 방 안에 있는 본체도 십 여분만에 고쳐냈습니다. 구슬땀을 흘리며 감쪽같이 수리했죠. 맥 가이버에 버금가는 마이다스의 손을 지닌 제품수리팀의 실력이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최기석 님 / 완도 화양마을 주민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에어컨 작동이 안돼 굉장히 피로하고 짜증났었는데요. 이렇게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분들이 제품을 수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직접 집에 방문해 손수 고쳐주신 덕에 앞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르신들과 말벗이 돼 정겨운 시간을 보냈던 네일아트 봉사활동!

 


이어서 취재를 간 곳은 마을회관 옆 경로당에 자리를 잡은 네일아트 봉사현장이었습니다. 3명의 네일아트 봉사자와 아이들이 마을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 주고 있었죠. 네일아트 봉사 내내 마을 어르신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 정겹고 따뜻했습니다. 하시는 일이나 건강이 괜찮으신지 여쭙고, 자녀들 이야기도 들으며 말벗이 됐는데요. 이번 네일아트는 특히 아버님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난숙 님 / 삼성전자 그린시티 네일아트 동아리

“삼성전자 그린시티 여사우들의 의견을 모아 네일아트 동호회를 만들었어요. 회사 지원을 받아 배운 재능을 토대 삼아,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어 기쁜 마음입니다. 손톱 손질을 해드릴 때 굉장히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굉장히 뿌듯한데요. 생각해보면 봉사는 어려운 게 아닌 것 같아요. 재능이 없어도 뜻을 함께하고 어우러지면 그게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이라고 생각하죠.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레고형 재능봉사활동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해 발생지역 도배장판은 새 것으로 바꿔 드려요! 도배장판 봉사활동

 


이렇듯 훈훈한 장면들도 많았지만, 완도 곳곳에서 수해의 흔적이 남아있어 가슴이 먹먹할 때도 많았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인데요. 마을 주민들은 아직도 젖은 가재도구를 밖에 말리고 계셨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화양마을 이장님의 추천을 받은 수해 가정을 방문해 기존 도배지를 깨끗이 뜯어내고 새로 도배하기 시작했습니다. 화사한 색의 벽지를 발라 새집처럼 가꿨죠. 오전부터 오후까지 계속해서 이어진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이번 제3차 레고형 재능봉사활동의 모든 봉사활동이 새삼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최인국 님 / 삼성전자 그린시티 도배동아리

“도배는 꼭 배우고 싶던 기술이었어요. 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의 가장 가려운 부분인 주거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 분들의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봉사가 되리라 생각해 꾸준히 기술을 배우고 있어요. 기술을 더욱 숙련해서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을 위해 예쁘게 도배를 해주고 싶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해요!

 


바쁘게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돼 요리팀이 더욱 분주해졌습니다. 요리 봉사팀은 경로당 주방에서 대접할 음식을 만드는 즉시 마을회관으로 나르고 있었습니다. 이 날은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 및 가족뿐만 아니라, 완도자원봉사센터에서 온 중고등학생 20여명이 함께 해주었는데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점심식사 준비를 돕고 있었습니다. 기업과 지역,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하니 더욱 뜻 깊은 봉사활동이 됐던 것 같습니다.

 


이윽고 도착한 마을주민 어르신들은 수육을 비롯한 여러 음식을 맛보셨는데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입에 맞으셨는지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연신 맛있게 드셨다며 흡족해하셨죠.

 


점심식사가 끝난 후에도 제3차 레고형 재능봉사활동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벽화는 점점 윤곽을 드러냈고, 네일아트팀에도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도배장판팀은 오후에도 분주히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요리팀 또한 식사를 마친 후 다량의 설거지 거리를 처리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 바빴죠. 그 중에서도 제품수리팀이 특히 바빴는데요. 교회에 갔던 마을주민과 아침 일찍 바다로 일을 나가셨던 분들이 돌아오면서, 고장 난 전자제품들이 속속 도착했습니다.

 


최광일 님 / 완도 화양마을 총무

“낙후된 완도 화양마을까지 직접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봉사팀에서 고장 난 제품을 수리해주시고, 화사한 벽화까지 그려주시니 모처럼 마을에 활력이 느껴졌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오후 3시 즈음, 마을회관 앞마당 주변과 마을 입구 쪽 벽화가 완성되고 있었습니다. 벚꽃, 동백나무꽃, 유자 등이 그려진 독특한 벽화가 제 모습을 찾아가자 인증샷을 남기는 가족들도 많았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도 가족과 함께 벽화 곳곳을 돌아보며 아침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뿌듯해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벽화 도안을 설계한 화가, 김시아 작가님도 뿌듯해하는 마을주민들을 보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작가님께도 이번 봉사활동은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김시아 님 / 벽화 작가

“오래 전부터 재능기부를 통해 벽화를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벽화카페도 가입하고, 여러 곳에 사업계획서도 제출했지만 좀처럼 기회가 닿질 않았는데요. 이번에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좋은 인연을 맺게 돼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고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이렇게 좋은 결과물이 나오니 참 뿌듯합니다. 다들 고생 많이 하셨고, 우리의 노력들이 보다 많이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이 직접 구운 쿠키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봉사 전날 여러 모양의 쿠키를 정성껏 구워냈다고 하는데요. 예상치 못한 선물에 완도 화양마을 주민들은 기쁜 마음으로 쿠키를 받았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이었죠.

 


쿠키 전달을 끝으로, 완도 화양마을에서 진행된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제3차 레고형 재능봉사활동이 마무리됐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광주로 돌아오니, 어느덧 오후 7시를 바라봤는데요. 오전 7시부터 장장 12시간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보여주셨던 그 열정은 아직도 눈에 선했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학사 위에 석사, 석사 위에 봉사라는 말을 하듯, 봉사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죠.

다음 레고형 재능봉사활동은 전라남도 진도에서 이뤄질 계획입니다. 이처럼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계속해서 낙도지역을 중심으로 뜻 깊은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갈 예정인데요. 제4차, 제5차를 거듭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댓글 남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grace 2017.09.28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삭막해지는 요즈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사네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삼행시 광주 2017.09.29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삼행시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 진행한 제3차 복합 재능봉사활동 현장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낙도 지역의 이웃과 함께 온기를 나누고자 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입니다. 앞으로도 삼행시 블로그를 통해 복합 재능봉사활동 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

  2. 이향숙 2017.09.29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하게 많은 취재하고 오셨네요
    벽화들이 알록달록 예쁩니다.^^
    뜻깊은 일도 하시고 훈훈한 소식도 전해주시고
    많은 봉사자분들이 땀흘린 보람이 느껴 지네요 고생하신 봉사자분들이 챔피언입니다!

    • 삼행시 광주 2017.09.29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삼행시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 및 가족 봉사단은 완도 화양마을에서 벽화봉사, 도배장판봉사, 가전제품수리봉사, 요리봉사, 네일아트봉사, 제과제빵봉사를 통해 복합재능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요. :) 다양한 봉사활동이 진행되는 동안, 이용기 필진도 함께 현장에서 호흡하며 취재해주셨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다음 복합 재능봉사활동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3. ppunimam 2017.09.29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네요^^ 마을어른분들이 참 좋아하겠어요~

    • 삼행시 광주 2017.09.29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삼행시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복합 재능봉사활동은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의 재능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마을 주민분들께서 가장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복합 재능봉사활동에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

  4. 여왕 2017.09.29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전자 그린시티봉사자 여러분 ~~~
    좋은일 하시네요. 따뜻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하시면서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9월의 산타!!! 화이팅!!! 삼성전자그린시티 봉사자여러분 ~~~늘 건강하세요~^^♡

    • 삼행시 광주 2017.09.29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삼행시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이번 복합재능봉사활동에 참여하였던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 모두 화양마을 주민분들께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전라남도 낙도 지역 내에서 진행되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 2017.09.29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글을 맛깔나게 잘 쓰시네요.^^

    봉사활동도 매우 멋있고, 기사의 글도 매우 좋아요...힐링하고 갑니다.

    • 삼행시 광주 2017.09.29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삼행시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복합 재능봉사활동 취재를 진행해주신 이용기 필진은 12시간 가까이 진행되는 봉사활동 시간 동안 봉사단들과 함께했는데요. 그런 시간과 노력이 컨텐츠 안에 가득 담긴 것 같습니다. :) 삼행시 블로그에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6. 까꿍이 2017.09.29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사하시는 손길을 통해서 마을이 더 아름답게 변했네요 나눔은 항상 곱하기가 되어서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모든 분들이 웃음꽃이 활짝 피어서 나눔의 향기까지 여기까지 전해 집니다

    • 삼행시 광주 2017.09.29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삼행시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 및 가족 모두 나눔을 통해 더 큰 행복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전라남도 지역 내에 더 큰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는 앞으로도 더욱 귀를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