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지난 6월 8일, <2017 드림락서 퓨처메이커>가 여수시 진남체육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드림락서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및 직업에 대한 탐색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페스티벌로, 2013년에 시작돼 삼성전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행사입니다. 이번에는 미래사회를 주제 삼아 학생들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죠. ‘퓨처메이커’라는 슬로건과 함께 미래기술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는데요. 그 뜨거웠던 현장을 직접 다녀와봤습니다.

 

 

 VR, 3D 프린터, 로봇까지…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역량을 증진시키는 Future Ground!

 

 

여수 진남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2017 드림락서 퓨처메이커> 여수편에는 많은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전남지역 중고등학생 및 교사 2,500여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는데요. 학생들의 도착과 함께 시작된 1부 행사 Future Ground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그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크게 ▲미래존 ▲역량존 ▲멘토링존 ▲창직활동으로 구성돼 있어 체험을 중심으로 흥미진진하게 미래 사회를 이해할 수 있었죠. 특히 파란 조끼를 입고 친밀하게 다가선 삼성전자 직원들 덕에 보다 만족스러운 행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방문한 미래존은 청소년들의 발길을 붙잡기 충분했습니다.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VR 체험, 로봇 축구, 드론 레이싱, 3D 프린팅 등 각종 기술들을 게임처럼 즐길 수 있었죠. 삼삼오오 모여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여기에 전문 강사진들의 상세한 설명까지 더해지니, 몰랐던 세계에 대한 이해도 넓힐 수 있었는데요.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들은 미래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자기탐구 활동도 이어갔습니다. 역량존과 창직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새로운 개념의 직업을 만들어갔죠. 제법 진지한 모습으로 고민하며 신기술을 활용한 창직활동에 몰두했습니다. 또한 미로탈출, 협업 미션 등을 수행하며 제4차 산업혁명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이해하기도 했습니다.

 

 

송재희 학생(중앙) / 여천중학교 3학년

 

“원래는 정신과 의사를 꿈꾸고 있었지만, 새로운 기술들을 체험하며 창직활동까지 하고 나니 꿈에 대해 다시 고민하게 됐어요. 세상은 생각보다 넓고, 할 수 있는 것도 많아 보여서 더 경험을 쌓은 뒤 결정하려고 해요. 솔직히 여기에 참여하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준비된 프로그램도 많고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요.”

 

 

한편, <2017 드림락서 퓨처메이커> 현장에서는 타투 스티커와 같은 이색적인 이벤트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교육 페스티벌답게, 즐거움 가득한 시간을 만들고자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도 많은 공을 들였죠. 여러 임직원들이 솔선해서 청소년들과 교감하며 보다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은 멘토로 변신해 활약했습니다. 해시태그로 찾아가는 멘토링존에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준비했죠. 학습 노하우, 삼성전자 입사 팁, 꿈을 좇는 비결 등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마치 오래 전부터 알던 사이인 것처럼 여러 고민들을 상담했는데요. 청소년들은 대학생 멘토, 전문 직업인 멘토,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 모두에게 상담을 받으며 시야를 확장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김희현 님 / FE Engineering

 

“아무것도 모르던 학창시절이 기억나 멘토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지금 학생들도 저와 마찬가지일 것 같아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려주려 노력했죠. 학습 방법,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찾는 방법 등 나이에 맞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어요. 이런 기회를 통해 직접 만나 얘기를 나눠보니 서로에게 의미 있는 만남이라 생각돼요.”

 

 

백민서 학생 / 진성여자고등학교 1학년

 

“저보다 어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어요. 방송부 활동을 하면서 평소 궁금했던 점들이 많았는데, 여러 진로를 탐구할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삼성 직원분들이 활발하게 상담해주셔서 제 꿈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감사해요.”

 

 

 유명인사들과 꿈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 Future Live!

 

 

<2017 드림락서 퓨처메이커> 여수편 2부 행사는 체육관 내부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습니다. 2부 행사 역시 1부 못지 않은 구성으로 호응을 끌어냈는데요. 퓨처메이커 이준형 마술사의 홀로그램 강연, 개그맨 박성광 씨와 방송인 김종민 씨가 들려주는 꿈 이야기, 그리고 가수 샤넌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개그맨 박지선 씨의 진행으로 시작된 Future Live에는 여러 관계자들의 인사말도 오갔습니다. 주철현 여수시장님,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님, 김성수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님, 정광명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 센터장님, 전남도 교육청 관계자 등 많은 분들께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해주셨죠.

 

 

다음으로 마술사 이준형 씨의 진로 강연이 시작됐습니다. 어두컴컴한 실내에서 화려하게 빛나는 홀로그램으로 인류의 발전사와 제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미래 사회를 소개했죠. 중간중간 마술까지 곁들이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연을 선보였습니다.

 

 

강연의 바통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정정훈 사원이 이어받았습니다. 그는 ‘나로부터 시작하는 꿈’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줬습니다. 실패와 어려운 고비를 극복했던 본인만의 노하우를 소개하며 늘 가슴 속에 꿈을 품고 살아가라며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뒤이은 개그맨 박성광 씨의 강연은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습니다. 많은 실패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꿈에 도전했던 이야기를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며 관심을 집중시켰죠. 그는 10년 후의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며 정진한다면 언젠가 그 이상의 모습이 돼있을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2016 KBS 연예대상 대상에 빛나는 행복한 바보 김종민 씨도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백댄서 시절부터 대상을 거머쥐기까지 어떤 생각으로 얼마나 노력을 지속했는지 설명하며, 청소년들이 꿈을 위해 정진할 수 있도록 힘을 북돋웠습니다. 따뜻한 말씨로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다독였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가수 샤넌이 축하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어머님이 누구니’처럼 본인의 이름을 알린 노래들을 연달아 부르며 <2017 드림락서 퓨처메이커>의 끝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이렇게 <2017 드림락서 퓨처메이커> 여수편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품고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현장이었는데요. 학생들과 눈을 맞춘 구성으로 호응을 끌어내며 앞으로의 드림락서도 기대하게 했습니다. 앞으로도 알찬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의 새싹들을 응원할 드림락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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