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되면서 밖에서 하는 축제 혹은 나들이 장소가 많이 주목 받고 있는데요. 나들이 떠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무등산에서 진행되고 있는 축제를 한 가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2018 무등울림 축제>입니다.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즐기는 무등울림 축제가 10월 한 달 동안 무등산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무등울림 축제는 전통의 美(미), 배움의 學(학), 경연의 戰(전), 휴식의 休(휴), 화합의 場(장) 총 5가지의 큰 주제로 펼쳐진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다녀온 축제의 현장을 생생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18 무등울림 축제>란? 무등울림에 대해서 알아보기 

 


2018년10월 3일부터 10월 28일까지 광주전통문화관 일대에서 열리는 무등울림 축제는 올해로 제4회를 맞이했는데요. 2018 무등울림 축제는 광주광역시에서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과 무등울림추진위원회가 주관한 기획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10월 3일 오후 1시 30분 한복패션쇼를 시작으로 지금도 활발하게 축제가 진행되고 있죠. 

 


무등울림 축제는 새인당, 서석당, 문간채, 너덜마당, 장독대마당, 입석당, 무형문화재전시관에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5가지 주제마다 기간을 달리하여 문화행사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배움의 學(학) 주제는 너덜마당 및 서석당에서 진행되며, 무형문화재 15인과 함께하는 문화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날짜마다 방문하는 무형문화재인들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하기 전에 전통문화관 홈페이지를 참고해보면 좋겠죠?

 

※관련 링크: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홈페이지

 


10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경연의 戰(전) 행사 현장에서 국악대제전이 열리는데요. 저도 경연의 현장을 관람하기 위해 국악대제전이 진행되는 입석당과 서석당에 방문해봤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판소리민요대제전, 전통예술 무용대제전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이처럼 국악대제전은 기악, 무용, 가야금병창 등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제13회 빛고을 청소년 춤 축제가 10월 14일 일요일 오후 4시에 열린다고 하는데요. 국악을 주제로 다양한 경연이 펼쳐져, 보는 이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 여러 가지 전통과 예술 체험활동 즐기기 

 


휴식의 休(휴) 테마 행사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활동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무등산 책방 소풍에서의 독서마당>, <무등산 등산 VR체험존>뿐만 아니라 전통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또 예술상품을 구매하거나, 다양한 국악기념품을 제작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화합의 場(장) 행사 현장에는 뱃노래 즐기기, 고려사람 고려노래, 무등산 컬러링 프로젝트, 무등주막 등 국악에 대해 자세히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이외에도 전통의 美(미) 주제에서는 풍류마당, 고추장 담그고 나누기, 말랑말랑 떡 있데이, 우리~ 한복 입고 놀자 등 셀 수 없이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죠.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는데요. 가을날씨를 즐기며 천천히 거닐다, 원하는 프로그램을 골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무등울림 축제 주변 풍경 모습]

 

2018 무등울림 축제가 열리는 광주전통문화관은 무등산 아래에 있습니다. 그 덕분에 행사 현장 곳곳에서 청결한 무등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풀 내음과 함께 가을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월이 가기 전에, 시간을 내어 무등울림 축제를 즐기고 가을 자연의 정취도 느낄 수 있는 광주전통문화관으로 놀러 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무료한 주말, 특별한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광주전통문화관으로 지금,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광주전통문화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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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운림동 323 | 전통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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