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지난 7월 22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이 푸른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바로, <삼성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 2018>이 진행됐기 때문인데요. 삼성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 2018에는 광주 지역 내 요리에 관심 있는 청년들 중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15팀, 총 30명의 청년들이 참가했습니다. 30명의 청년들 모두 이른 아침부터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는데요. 무더운 날씨를 잊게 할 만큼 뜨거웠던 열정의 무대! 그들의 화려한 요리 솜씨를 함께 살펴볼까요?

 

※관련 링크: 2017 삼성 스마트 쿠킹 대회 현장 속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무대! 삼성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 2018

 


삼성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 2018은 ‘야시장 내 판매 가능한 Take-out 먹거리’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팀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본선 무대에서 마음껏 뽐냈는데요. 이번 대회는 작년과 다르게 전문 심사위원뿐 아니라 시민평가단까지 참여하여, 공정성과 실현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심사위원과 시민평가단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6팀은 상금과 함께 전문 멘토진에게 총 10회의 일대일 창업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는데요. 열정 가득한 눈빛의 참가자들이 대회 개회식에 앞서, 일찍 현장을 방문하여 요리준비에 임했습니다.

 


파란 하늘과 어울리는 파란 옷을 입은 청년들의 에너지로 대회 현장에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본격적인 대회에 참가하기 앞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준비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회 개회식에 참여하기 위해 무대 앞으로 하나둘 모였는데요. 축하무대와 함께 대회에 관한 설명과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소개로 개회식이 진행됐습니다. 개회식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삼성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 2018 본선 무대가 시작됐는데요. 시민평가단이 설렘을 안고 행사장에 입장했습니다. 

 

[삼성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 2018 참가자 모습]

 

팀마다 개성이 느껴지는 현수막과 특별한 메뉴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대회에 필요한 모든 생활가전 제품은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 제공했는데요. 재료의 신선함을 지켜주는 냉장고, 화려한 요리를 만들어주는 오븐 등이 모든 팀에게 제공됐습니다. 참여한 팀들은 각기 다른 메뉴로 시민평가단에게 어필했는데요. 삼겹살쌈버거, 프라이치밥, 계란짜조 등 이름만 들어도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느껴지는 메뉴들이었습니다. 

 


작년과 다르게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만큼 이번 대회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됐습니다. 사전 모집과 현장 모집을 통해 꾸려진 시민평가단은 가족, 외국인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했는데요. 뜨거운 관심 덕분인지 본선 현장에 많은 인파가 몰렸죠. 시민평가단 참여를 북돋기 위해 현장 SNS 이벤트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가전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하기도 했는데요. 맛있게 익어가는 음식들과 함께 현장의 분위기도 점차 고조됐습니다. 

 

[시민평가단과 소통하며 요리를 만드는 참가자들의 모습]

 

특급 셰프 못지않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참가자들이 반갑게 시민평가단을 맞이했는데요. 서비스 마인드 역시 평가항목 중 하나였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시민들과 소통함과 동시에 맛있는 요리까지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시민평가단이 참여하여 평가를 내리고, 서비스 마인드를 체크하는 이유는 참가자들이 실전 경험을 쌓아 실제로 창업을 이룰 때 수월하게 하기 위함이었는데요. 진지하게 대회에 임하는 참가자 덕분인지 시민평가단도 시식한 후 진지하게 투표에 임했답니다.

 

 

 기쁨과 환호의 연속! 삼성 스마트 쿠킹대회 2018 시상식 

 


각자의 열정을 뽐냈던 경연대회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시민평가단의 투표 집계와 심사가 끝나고, 고대하던 시상식이 진행됐는데요. 1위한 2팀에겐 상금 300만 원, 2위를 기록한 2팀에겐 상금 200만 원이 지급되는 등 총상금 1,200만 원과 창업 관련 고도화 교육의 기회가 걸린 만큼 결과를 기다리는 참가자들의 모습에 긴장감이 역력했습니다. 모든 참가팀은 결과가 발표될 때마다 함께 땀 흘려 경쟁한 참가팀들에게 힘찬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1위는 계란짜조 메뉴를 개발, 시민평가단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은 <밤도깨비>팀의 박윤지 님과 엄미소 님, 프라이치밥으로 인기를 끈 <노도>팀의 장하람 님과 정원석 님이 거머줬습니다. 노도팀의 장하람 님과 정원석 님은 전문적으로 요리를 배워본 적 없지만, 외식 업계에 대한 관심과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이번 대회에 참여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워보지 못했기 때문에 ‘노력하는 도전자’를 줄여 노도라는 이름으로 출전했다고 합니다. 겸손한 자세와 함께 꿈을 향한 열정을 가진 그들의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순위를 떠나 참가자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시민평가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페스티벌답게 경연이 아닌 축제처럼 느껴졌는데요. 참가한 시민들도 가족,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삼성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의 여운이 가시기 전, 시민평가단 두 분과 참가한 팀의 생생한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김화영 님(왼쪽), 김진영 님(오른쪽) / 광주광역시 운암동

저희 친척동생이 참가하게 되어 응원하기 위해 페스티벌 현장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맛있는 음식들도 먹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즐거웠는데요. 이렇게 좋은 취지로 시민들에겐 축제를, 청년들에겐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덥긴 했지만, 이 더위를 잊을 만큼 행사가 재미있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욱 많아져, 광주 시민들이 더욱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정회 님(왼쪽), 김주창 님(오른쪽) / 취향저격 팀

저희는 대학교 4학년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사회에 나가기 전 앞으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정말 힘들었는데요. 미래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안고, 요리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저희의 재능을 확인해보기 위해 이번 대회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요리만 맛있게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닌 손님들과 소통하고, 응대해야 한다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는데요. 창업을 위해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이 저희 팀의 연어요리가 맛있다고 칭찬해주셨는데요. 더운 여름날에도 신선하게 연어를 보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삼성전자 냉장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꿈을 향해 계속 달려가, 지역 주민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선사하는 요리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삼성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의 현장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지역 청년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창업이라는 꿈과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요리를 대중들에게 평가 받고, 서비스의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는데요. 이날 참가한 모든 15팀에겐 삼성전자 선풍기가 제공됐으며, 경품권 응모를 통해 참가자뿐 아니라 시민평가단들에게까지 삼성전자 직화오븐, 전자레인지, 컴퓨터 모니터, 청소기 등이 제공됐죠.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다음에도 이어질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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