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입맛도 사라지고 몸도 지쳐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진 않으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기운을 북돋워 줄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바로 지난 7월 13일,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함께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소식인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매번 이맘때 직접 만든 열무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폭염에 지쳤을 이웃들을 위해 삼성전지 그린시티가 나섰는데요. 무더위도 잊고 나눔을 선보이며, 가슴 벅찼던 현장! 저와 함께 가볼까요?

 

※관련 링크: 2017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

 

 

 정성과 사랑을 담은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김장 나눔> 

 


먼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자면, 본 행사는 201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8년째 진행되고 있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입니다. 현재까지 100톤이 넘는 김치를 소외계층을 포함,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는데요. 지난 겨울에는 14톤의 김치를 준비하여 추운 겨울에 훈훈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었죠. 이번에는 열무김치 6톤가량을 마련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관련 링크: 김장김치 한 포기 맛 보실래요? 김장철 사랑의김장김치 나눔활동



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준비에 나섰습니다. 김장의 재료를 꼼꼼히 확인하고, 분배했는데요. 위생을 위한 복장도 잊지 않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고될 수도 있는 작업을 앞둔 사람들이라곤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모두 밝고 설렘 가득한 표정이었습니다. 

 


본격적인 김장 행사에 앞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김승호 임직원 대표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재완 사무처장이 3천만 원 전달식에 나섰습니다. 이 후원금은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이 모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은데요. 전달식과 함께 김승호 임직원 대표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말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봉사활동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줬습니다.

 

 

 집 나간 입맛을 되찾아줄 열무김치 담그기! 

 

[열무김치 봉사활동 현장 모습]

 

봉사자들은 열무를 버무리는 일, 포장하는 일, 재료를 운반하는 일 등 역할을 분담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열무를 버무리기 시작하자 매콤, 새콤한 냄새가 장내를 가득 채웠는데요. 붉은색으로 버무려지는 열무가 군침을 돌게 했습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어서인지 싱싱해 보였는데요. 밥을 먹고 왔는데도, 열무김치를 보니 금세 배가 고파졌답니다. 

 


이날, 봉사자들을 가장 괴롭혔던 것은 무더운 날씨였는데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더위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과 모든 봉사자 분들은 웃음을 잃지 않고 나눔에 임했습니다. 다들 본인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김장 행사에 참여했는데요. 고된 날씨와 힘든 작업에 지칠 수도 있지만, 서로 격려하고, 시식하기도 하며 현장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2시간가량 진행된 행사가 금세 끝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한 행사인 만큼 열무김치가 맛있게 익어 어려운 이웃들의 입맛을 북돋워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임했던 분들의 소감을 들어볼까요? 

 


▲김효정 님 / 공조솔루션기술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는 처음 참여해봤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보람차고 재미있는 활동이었는데요. 같이 일하는 분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며 김장을 담그고, 열무김치를 맛있게 먹을 이웃들을 생각하니 힘든지도 모르고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모두 웃고, 옆 사람을 도와주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이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졌는데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 번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윤연화 님(오른쪽 첫 번째) /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작년에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었습니다. 뜻깊은 행사인 것 같아 올해도 참여하게 됐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과 처음 일해보는데, 이전부터 같이 일했던 것처럼 손발이 잘 맞아 놀라웠습니다. 열무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될 것을 생각하니 전혀 힘들지 않았는데요. 이웃 분들이 우리의 사랑과 마음이 담긴 열무김치를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뿌듯한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정성을 들여 담근 열무김치가 차곡차곡 쌓여갔는데요. 봉사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싱싱한 열무김치를 안전하게 모두 전달했습니다. 더위를 잊을 정도의 사랑이 담긴 김치이기 때문에 분명 무더위에 집 나간 입맛을 되찾아 올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는데요! 힘든 기색이 전혀 없는 봉사자들은 쌓여진 김장김치를 보며 모두 뿌듯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그린시티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함께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현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 행사 소식이 삼행시 블로그 독자 분들의 무더위에 지친 몸에 활기를 불어넣어 줬으면 하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는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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