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가전 이야기

 

전자제품의 발명은 우리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바꿨습니다. 의료, 통신, 운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자제품이 발명되고 발전하면서 미래 삶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데요. 일반 가정에서도 여러 전자제품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중 식어버린 음식을 다시 따뜻하게 데워주고, 얼어버린 음식재료를 바로 조리할 수 있게 해동시켜주는 편리한 제품이 있는데요. 바로 전자레인지입니다. 1946년 처음 발명됐을 때, 대형 식당에서만 사용되던 전자레인지가 발전을 거듭해 현재에는 일반 가정 부엌에 자리 잡았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음식을 조리하는 만큼 타 가전제품에 비하여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제품입니다. 전자레인지에 이용되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선 많은 자원을 소모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전기 사용량을 줄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기료도 아끼고, 환경도 지키는 친환경 전자레인지 사용법!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전자레인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자!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같은 양의 음식을 데우더라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사용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음식을 나눠서 가열하는 것입니다. 같은 양일지라도 음식을 나눠 가열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데요. 많은 양을 한 번에 데우면 고루 데우지 못 할 뿐 아니라 오랜 시간 가열해야 합니다. 같이 식사하는 사람 수에 맞춰 나눠 담은 다음 이용하는 것이 좋겠죠? 

 

 

두 번째는 원형 그릇에 담아 조리하면 상대적으로 더욱 빠르게 데울 수 있습니다. 중심부부터 가열되기 때문에 국 같은 액체는 원형 그릇에 담으면 골고루 가열할 수 있고, 용기가 열을 보존해 더욱 효율적으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냉동실에 얼려져 있던 식품은 해동 후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냉장실이나 상온에서 충분하게 해동한 후 사용하면 눈에 띄게 사용시간이 줄어듭니다. 뒤집어 생각해보면, 냉장고도 마찬가지인데요. 뜨거운 음식을 상온에서 충분히 식힌 후에 냉장고에 보관해야 전기를 아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안 되는 재료들이 있습니다. 고추, 피망, 냉동과일, 계란 등은 가열하면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얼은 과일의 경우는 상온에서 해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오늘은 전기를 아끼고 궁극적으로 환경 자원을 아끼는 효율적인 전자레인지 사용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에너지 효율성이 발전된 제품이 지속적으로 생산되고 있지만, 연구에 따르면 전자레인지는 구입 후 폐기하기까지는 평균 약 8년으로 오래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평소 이용습관이 중요합니다. 삼행시에서는 전자레인지 청소법과 루머에 대해서도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효율적인 이용방법과 청소방법까지 함께 기억하여 전자레인지를 올바르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관련 링크: [생활정보] 전자레인지 건강하게 관리하는 법은? 전자레인지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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